Spring/[인프런 김영한 스프링 핵심 원리 -기본편]
[인프런 김영한 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] 스프링 핵심 원리 이해2 - 객체 지향 원리 적용
h2boom
2024. 8. 12. 21:23
객체 지향 원리 적용
- 테스트 케이스 작성 시
- JUnit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작성 시 @DisplayName("....")으로 선언하면 테스트 결과에서 보여줄 이름을 지정할 수 있으며 한글로 작성할 수 있다.
- 테스트 케이스는 성공 케이스도 중요하지만 실패 케이스도 중요하기에 둘 다 테스트 해봐야한다.
관심사 분리
-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에만 집중해야하기에 역할과 책임을 분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!!
ex) 배우는 배우의 역할을, Service는 Service의 역할을, Repository는 Repository의 역할에만 집중해야 한다. - 코드 내부에서 어떤 구현체가 사용될지 정하는 것은 이들의 역할이 아니다.
ex) 배우가 상대 배우를 지정하지 않는 것처럼 Service 클래스 내부에서 사용되는 Repository의 구현체를 정하는 것은 Service의 역할이 아니다!! - Service는 Service 역할에만 집중하며 추상화에 의존하도록 해야하고 구현체를 지정하는 역할을 하는 별도의 기획자가 필요하다.
public class ServiceImpl implements Service {
private final Repository repository; //추상화에 의존
public ServiceImple(Repository repository) { //구현체는 외부에서 주입을 받는다
this.repository = repository;
}
//Service 기능 구현
}
// 구현체를 결정해주는 역할
public class Config {
// Service 외부에서 구현체를 결정해준다.
public Service service() {
return new ServiceImpl(new RepositoryImpl());
}
}
- ServiceImpl은 Service 역할에만 집중하고 있다.
- 어떤 Repository 구현체가 들어올지 모르고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DIP 원칙을 지키고 있다.
- Repository 구현체는 ServiceImpl의 외부인 Config에서 구현체를 결정해주고 있다.
- ServiceImple은 의존관계에 대한 고민은 외부에 맡기고 실행에만 집중하면 된다.
- 어떤 Repository 구현체가 들어올지 모르고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DIP 원칙을 지키고 있다.
- Config는 RepositoryImpl 객체를 생성하고 그 참조값을 ServiceImpl 객체를 생성하면서 생성자로 전달한다.
- ServiceImpl 입장에서는 의존관계를 외부에서 주입해주는 것 같다고 해서 의존관계 주입 / 의존성 주입DI(Dependency Injection)라고 한다.
- 생성자를 통해 외부에서 구현체를 주입시켜주는 방식을 생성자 주입이라고 한다.
- Config를 통해 구성 역할을 분리함으로 구현체가 변경되더라도 클라이언트(사용 영역) 코드인 ServiceImpl의 코드는 변경되지 않으며 Config(구성 영역)에서만 구현체를 변경해주면 된다.
=> OCP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.
public class Config {
// == 리펙토링 전 ==
public Service service() {
return new ServiceImpl(new RepositoryImpl());
}
// == 리펙토링 후 ==
public Service service() {
return new ServiceImpl(new repository());
}
public Repository repository() {
return new RepositoryImpl();
}
}
- Config 클래스 리팩토링 진행
- 리펙토링 후 메소드 명만 보더라도 역할에 따른 구현이 명확히 잘 보이게 된다.
- 애플리케이션 전체 구성, 역할 및 구현 클래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.
IoC, DI, 컨테이너
- 제어의 역전 IoC (Inversion of Control) : 프로그램의 제어 흐름을 직접 제어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.
- 프레임워크 vs 라이브러리
- 프레임워크 : 내가 작성한 코드를 제어하고 대신 실행 (JUnit)
- 라이브러리 : 내가 작성한 코드가 직접 제어의 흐름을 담당
- 의존관계는 정적인 클래스의 의존관계, 실행 시점에 결정되는 동적인 객체 의존관계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.
-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 - import 코드만 보고 의존관계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.
-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아도 분석할 수 있다.
- 동적인 객체 의존관계 -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(런타임)에 실제 생성된 객체 참조가 연결된 의존 관계이다.
- 의존관계 주입 DI (Dependency Injection) : 런타임에 실제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클라이언트에 전달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실제 의존관계가 연결되는 것.
- DI 사용 시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 클라이언트가 호출하는 대상의 타입(구현체)을 변경할 수 있다.
- DI를 사용하면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를 변경하지 않고 동적인 객체의 의존관계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.
-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 - import 코드만 보고 의존관계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.
- IoC 컨테이너 / DI 컨테이너
- IoC / DI 컨테이너 : 예제의 Config 클래스처럼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면서 의존관계를 연결해주는 것
- IoC가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포함한다.
- 의존관계 주입에 초점을 맞춰 최근에는 주로 DI 컨테이너라고 한다.
- 어셈블러, 오브젝트 팩토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.
스프링 적용
// 스프링 생성
ApplicationContext applicationContext =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(AppConfig.class);
- 스프링은 ApplicationContext로 시작된다.
-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() 생성자의 인자로 @Configuration 클래스를 넣어준다.
- ApplicationContext 클래스 -> 스프링 컨테이너, 스프링 빈을 관리해주는 주체
- 스프링 컨테이너는 @Configuration이 붙은 클래스를 설정(구성) 정보로 사용한다.
- @Configuration 클래스에서 @Bean으로 선언된 메소드를 모두 호출해서 반환된 객체를 컨테이너에 등록한다.
- 스프링 빈: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된 객체를 의미한다.
- @Bean이 붙은 메소드 명 = 스프링 빈의 이름
- applicationContext.getBean()을 통해 필요한 스프링 빈을 찾을 수 있다.
출처 : [인프런 김영한 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]
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 강의 | 김영한 - 인프런
김영한 | 스프링 입문자가 예제를 만들어가면서 스프링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, 스프링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., 스프링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, 성장하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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